한계령 초입.

마중나와 줄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 믿고
오후에 용산역으로 달려가 지하철을 타고
용문역에서부터 한계령 초입까지 독주.

한시간만 더 일찍 출발했거나
아니면 중간에 내가 좀더 부지런했더라면
정상까지는 어떻게 갔을지도 모르겠다.

인제 삼거리를 지나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저기 어디 넘어가다가는 마중나올 상재군을 기다릴 곳도 없겠구나 싶어서
일찌감치 라이딩을 접고 몸을 피할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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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음번에는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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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nect.garmin.com/activity/341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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