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특급..

서울행 오리엔탈 특급에 올라탄 미세스 마들렌은…

열차출발후 정확히 십분만에 처참한 사체로 발견되었다.

때마침 지나가던 장프로에 의해 발견된 미세스 마들렌양은 머리와 귀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뜯겨 있었지만 생전의 그 도도함은 그대로 였다.

냠냠…

20110509-162222.jpg

장프로는 아직까지도 따뜻한 체온이 남아있는 미세스 마들렌양의 오른쪽 다리를 물어뜯으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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