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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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아이를 몇명이나 가지겠다는 계획은 애초부터 없었고…

그런데 애는 생길테니까하면서 수저, 젓가락 3벌을 작업했었는데…

시작은 아마 결혼한 직후였던 것 같고, 완성은 유정이 3살 생일무렵? 여튼 몇년 걸렸는데…

이제 유정이 동생생겼으니 하나 더 작업해야하는데… 귀찮다. 정말 귀찮다라고 할 만큼 손이 너무 많이 간다. 한번 칠할때마다 작업하는 화장실이 난리나는 것도 그렇고.. 다시 칠 올리는 것도..

마감은 금박으로 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그냥 쓰자고 우기면서 출장간 사이에 끝내버렸다.

근데 유정이가 밥먹을때마다 아빠가 칠해준거야라고 이야기해주면 고생한거는 생각도 안나고 마냥 기분 좋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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